TYPEDOME

TYPEWING

날아오는 단어를 첫 글자로 붙잡고 끝까지 쳐서 격추하는 타이핑 공중전. 한국어·日本語·English를 지원하고,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게임 설명 · 조작법 · 연습 팁

TYPEWING은 날아오는 단어를 쳐서 격추하는 타이핑 공중전입니다. 정식 진입점은 추상 벡터 전투인 VECTOR BREAK이고, 표적에는 저마다 단어가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첫 글자를 치면 그 첫 글자로 시작하는 표적에 락온되고, 단어를 끝까지 쳐야 격추됩니다. 중간에 다른 표적으로 갈아탈 수 없으므로 무엇을 먼저 잡을지가 곧 판단입니다.

적은 형태와 색으로 구분됩니다. 드론은 좌우로 크게 흔들리지만 가장 약하고, 요격체는 드론보다 빠르게 코어를 압박합니다. 폭격체는 느린 대신 돌파 피해가 크고, 미사일은 가장 빠르며 공격 주기도 가장 짧아 최우선 위협입니다. 지원체는 완성하면 오히려 코어를 회복시켜 주고, 보스 코어는 단어 방어막 세 개를 순서대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시작 화면의 적 데이터에서 점수와 공격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드는 두 가지입니다. MISSION은 목표를 달성해야 끝나고 승리 기록만 명예의 전당에 올라갑니다. ENDLESS는 버티는 만큼 이어집니다. 난이도는 FLOW, SURGE, OVERLOAD 세 단계이고 시드를 지정하면 같은 배치를 다시 받을 수 있어 연습에 좋습니다.

연습 팁은 정확도입니다. 이 게임에서 손해는 오타 자체가 아니라 락온한 단어를 끝내지 못하는 시간입니다. 미사일이 보이면 먼저 처리하고, 화면이 한산할 때 긴 단어를 미리 읽어두면 다음 락온이 매끄럽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와 영어를 지원합니다.

시드를 고정하면 같은 배치가 다시 나오므로 특정 구간만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은 언어와 난이도와 모드별로 나뉘어 있고, MISSION은 승리한 기록만 올라갑니다. 닉네임은 열 자까지이며 계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에서도 그대로 돌아갑니다. 시스템 키보드가 올라오면 전투 영역이 남은 높이에 맞춰 다시 배치되고 화면이 밀려 올라가지 않습니다. 다만 엄지로 치는 속도는 데스크톱과 다르므로, 모바일에서는 OVERLOAD보다 FLOW에서 시작해 표적을 읽는 눈부터 익히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