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DOME
하늘로 떠오르는 몽실이를 글자로 팡! 터뜨려요.
터진 자리에서 친구가 나와 정원에 앉아요.
준비하는 중…
TYPE POP은 다섯 살에서 열 살 아이를 위한 첫 자판 게임입니다. 글자를 하나씩 달고 하늘로 떠오르는 몽실이를 그 글자를 쳐서 팡 터뜨리면, 색종이가 흩어지면서 그 자리에서 친구가 나와 정원에 앉습니다. 모은 친구는 스티커북에 모이고 같은 친구는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간 몽실이는 피해가 아니라 그냥 손을 흔들며 떠나간 몽실이입니다. 체력도 없고 실패 화면도 없습니다. 오타도 처벌하지 않습니다. 매칭되지 않는 입력은 그냥 탄약이 아닐 뿐 조용히 비워지고 콤보도 살아남습니다. 콤보가 끊기는 유일한 경우는 놓치는 것이라서, 이 게임이 보상하는 것은 틀리지 않기가 아니라 손을 뻗기입니다.
한 판은 구십 초이고 화면 아래 자판이 지금 쳐야 할 키를 어느 손가락으로 누르는지 색으로 알려줍니다. 아이가 더 이상 보지 않게 되면 그 안내는 조용히 흐려집니다.
옆에서 도와주실 때는 별 세 개를 목표로 삼지 마세요. 별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을 때만 세 개이고, 처음에는 친구 한 마리를 만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단계는 자모 한 개에서 시작해 두 글자, 세 글자, 받침, 쌍자음까지 순서대로 열립니다. 계정도 닉네임 칸도 랭크보드도 없고 기록은 이 기기 안에만 남습니다.
단계는 왼손 자음에서 시작해 오른손, 홈 자리, 윗줄과 아랫줄, 온 자판, 넓은 모음, 두 글자와 세 글자, 받침과 쌍자음까지 순서대로 열립니다. 앞 단계를 끝내지 않아도 다음 단계를 열 수 있으니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곳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화면 아래 자판은 실제 자판이 아니라 안내입니다. 아이는 진짜 키보드를 누르고, 화면의 그림은 지금 누를 키가 어디에 있고 어느 손가락 담당인지만 색으로 알려줍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도 시스템 키보드가 올라온 만큼 화면을 다시 배치하므로 몽실이가 가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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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록!